Parrot AR.Drone (Quadricopter)
2010/11/20 14:50, jay cho
몇 달 전에 트위터에서 동영상을 접하고 며칠을 찾아 헤메다 포기한 장난감이 하나 있었는데,
지난 주에 광주로 강연하러 내려가는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그 장난감이 나온 전자신문 기사를 보았습니다.
Parrot 社에서 만든 AR.Drone이라는 무선 헬리콥터 제품인데,
두 개의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고, WIFI 망을 이용하여 아이폰으로 AR 컨트롤까지 가능한 신통한 녀석입니다.
설레는 마음에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아마존에서 주문했고, 약 3일에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살짝 살펴볼까요? :)





바쁜 일정 때문에 자주 가지고 놀지는 못하겠지만,
틈틈히 연습해서 회사의 공개 행사 등에서 홍보용으로도 제 몫을 다하는 날이 올거라 기대해봅니다. :)
ps.
구입을 고민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제가 구입한 경로와 비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다행히 장난감에 부과되는 8%의 관세가 부과되지 않은 덕분에 총 40만원 정도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국내에 구매대행하는 몇몇 사이트에서는 53~59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광주로 강연하러 내려가는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그 장난감이 나온 전자신문 기사를 보았습니다.
Parrot 社에서 만든 AR.Drone이라는 무선 헬리콥터 제품인데,
두 개의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고, WIFI 망을 이용하여 아이폰으로 AR 컨트롤까지 가능한 신통한 녀석입니다.
설레는 마음에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아마존에서 주문했고, 약 3일에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살짝 살펴볼까요? :)
생각보다 박스가 크더군요.
언제나 그렇듯 별도의 포장없이 제품박스에 송장을 붙여서 보내주는 아마존입니다. -_-;
언제나 그렇듯 별도의 포장없이 제품박스에 송장을 붙여서 보내주는 아마존입니다. -_-;
박스 안에는 실내용 기체가 결합된 상태의 AR.Drone 본체와 실외용 기체, 충전기 등이 들어 있습니다.
프로펠러의 손상을 방지하도록 설계된 실내용 기체는 55cm x 55cm 정도의 크기입니다.
기체를 벗긴 본체의 모습인데요,
앞 부분의 카메라와 네 개의 프로펠러를 가진 모습이 뭔가 벌레같습니다. ^^;
앞 부분의 카메라와 네 개의 프로펠러를 가진 모습이 뭔가 벌레같습니다. ^^;
배터리는 완충에 2시간 정도 소요되고, 20분 정도 비행이 가능하다고 해서 추가 배터리도 구입했습니다.
설명서를 보지 않은 덕분에 첫 비행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ㅜㅜ
일 때문에 오늘 오전에야 두 번째 비행을 해볼 수 있었는데요,
넓은 잔디밭에서 부담없이 날릴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는지 첫 비행보단 조금 나았습니다. ^^;
넓은 잔디밭에서 부담없이 날릴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는지 첫 비행보단 조금 나았습니다. ^^;
바쁜 일정 때문에 자주 가지고 놀지는 못하겠지만,
틈틈히 연습해서 회사의 공개 행사 등에서 홍보용으로도 제 몫을 다하는 날이 올거라 기대해봅니다. :)
ps.
구입을 고민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제가 구입한 경로와 비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AR.Drone (본체, 실내용 기체, 실외용 기체, 충전기, 충전기) : $299.99
- 배송료 (DHL) : $65.93
- 부가세 (10%) : 38,770원
다행히 장난감에 부과되는 8%의 관세가 부과되지 않은 덕분에 총 40만원 정도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국내에 구매대행하는 몇몇 사이트에서는 53~59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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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경이 익숙해서 자세히 봤더니 저희아파트네요 ㅋㅋㅋㅋㅋ
분당구청에서 날리신거맞죠?
저도 한 때 지름신이 내린 아이템인데, 직접 날리는걸 보니 또 구매욕구가 불끈불끈 생기네요;;;
멋진 사용기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