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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cho, 2008/05/06 15:46, JavaOne 2008]
San Francisco에서의 첫 날이 밝았습니다. :D
오늘은 JavaOne의 사전 행사인 CommunityOne이 있는 날입니다. CommunityOne은 JavaOne과는 달리 Pre-Registration을 통해 무료로 등록하여 들을 수 있으며, Community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를 비교적 가볍게 다룬 세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CommunityOne의 진짜 매력은 저명한 Community Leader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의 의견을 듣거나 함께 토론할 기회를 얻는다는데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설레는 마음으로 Moscone Center로 향했습니다. Moscone Center는 숙소인 Grand Hyatt San Francisco가 있는 Union Square에서 6~7 블럭 정도의 거리에 있어서 도보로 15분 정도면 충분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Moscone Center로 가는 길 곳곳에 걸린 JavaOne 깃발을 보았는데요, 작은 깃발에 적힌 Java라는 글자에도 금새 가슴이 두근거리는 걸보니 저도 '어쩔 수 없는 자바 바보(like, 딸 바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Moscone Center로 가는 길 곳곳에 JavaOne 행사를 알리는 깃발이 걸려있었습니다. 조금씩 Moscone Center가 보입니다! Moscone Center South 건물입니다. 깔끔하게 꾸며진 행사장 입구에서 다시 한번 가슴이 뛰기 시작합니다. ^-^ Moscone Center South 1층 로비에는 휴식을 취하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CommunityOne과 JavaOne에 대한 On-Site Registration은 Moscone Center North 건물에 마련된 Registration Booth에서 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등록대 앞에 놓여진 컴퓨터에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행사 스탭들이 즉석에서 제 이름과 소속이 새겨진 아이디 카드를 발급해서 세션 시간표와 아침, 점심 쿠폰이 담긴 목걸이와 함께 건네줍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곧바로 등록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Registration Booth는 Moscone Center North 건물에 있습니다. RF 모듈과 IC 칩이 내장된 참가자 태그와 오늘 행사인 CommunityOne 안내 책자를 받았습니다. 등록 후 Welcome Package를 받기 위해서 Moscone Center South 지하에 있는 hall a로 내려갔습니다. Moscone Center North에서 hall a가 있는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앞에는 대형 스크린이 있어서 행사장 소식이나 인터뷰 내용들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런 중계 시스템보다 그 앞에 놓여진 소파에서 '시체놀이'하듯 편하게 뒹굴고 있는 개발자들, 그만큼 자유로운 행사장 분위기가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b Pavilion Booth가 있는 Moscone Center North 지하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여기에도 여기저기 소파가 놓여 있었습니다. hall a에서 Welcome Package(컨퍼런스 자료, 물통, 티셔츠 등이 담긴 JavaOne 백팩)을 받아 나오는 길에 okjsp 운영자이신 kenu(허광남)님을 만났고, 함께 세션을 듣기로 했습니다. Base Camp라고 이름붙은 hall a에서는 CommunityOne답게 각각의 업체, 그리고 커뮤니티별로 진짜 '천막 캠프'들이 놓여 있었고, 그곳에 놓여진 테이블에 삼삼오오 둘러 앉아 자유롭게 토론을 하거나 게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kenu님이 Spring Framework의 창시자인 Rod Johnson을 발견하신 덕분에 JCO와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에 대해 소개하고 또 내년 컨퍼런스에 초대하고 싶다는 '영업'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 이제 San Francisco에서의 첫 세션을 들으러 갈 시간이군요! Welcome Package를 받는 곳에서 Spring Framework의 아버지인 Rod Johnson을 만났습니다.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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