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I Professional LPD8, LPK25
2009/12/04 23:42, jay cho
지난 주말 강남 교보문고에 갔다가 바로 옆에 있는 프리스비(Frisbee) 매장에 들렀습니다.
새로 나온 27인치 아이맥과 매직 마우스, 아이폰 악세서리들을 살펴보고 있는데,
24인치 아이맥에 미디 장비를 연결해서 GarageBand '09를 체험하도록 해놓은 코너가 눈길을 끌더군요.
대학 때 취미로 미디 작곡을 공부했던터라, 금새 눈이 반짝해져서는 한참을 살펴보고 왔답니다. ^^;
제가 본 제품은 KORG nano series라는 랩탑용 미디 인터페이스였는데요,
휴대성에 무게를 두고 설계되어서 그런지 컴팩트한 사이즈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기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침 지금 진행 중인 '업무 외 프로젝트'에 '배경 음원이 필요하다'는 이슈도 있고 해서 리뷰들을 살펴보다가, 비슷한 컨셉으로 AKAI에서 나온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같이 한 번 살펴볼까요? :)






이번에는 LPK25로 피아노 음원을 입력하는 모습입니다.
25건반이라 한 번에 두 옥타브 밖에 입력할 수 없지만 좌측에 달린 OCTAVE 버튼으로 확장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SUSTAIN 버튼과 ARPEGGIATOR 기능도 있어서 손에 익으면 76건반 부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미디 작곡할 때 가지고 있었던 KORG Triton Pro와 비교하면 정말이지 장난감 수준의 장비들이지만,
요즘은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들이 충분히 좋아져서 이런 간단한 장비만으로도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세월을 실감하게 되네요.
이 녀석들 덕분에 당분간은 퇴근 시간이 무척이나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D
새로 나온 27인치 아이맥과 매직 마우스, 아이폰 악세서리들을 살펴보고 있는데,
24인치 아이맥에 미디 장비를 연결해서 GarageBand '09를 체험하도록 해놓은 코너가 눈길을 끌더군요.
대학 때 취미로 미디 작곡을 공부했던터라, 금새 눈이 반짝해져서는 한참을 살펴보고 왔답니다. ^^;
제가 본 제품은 KORG nano series라는 랩탑용 미디 인터페이스였는데요,
휴대성에 무게를 두고 설계되어서 그런지 컴팩트한 사이즈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기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침 지금 진행 중인 '업무 외 프로젝트'에 '배경 음원이 필요하다'는 이슈도 있고 해서 리뷰들을 살펴보다가, 비슷한 컨셉으로 AKAI에서 나온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같이 한 번 살펴볼까요? :)
박스 포장은 깔끔하고 단순합니다.
구성품도 본체, USB케이블, 설치CD, 설명서로 단촐한 편입니다.
LPD8은 8개의 패드와 컨트롤러를 가진 Laptop Pad Controller라는 뜻입니다.
말 그대로 8개의 패드와 8개의 컨트롤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체 좌측에 위치한 패드는 두드리면 불이 들어오기 때문에 감성적인 부분까지 만족감을 줍니다.
말 그대로 8개의 패드와 8개의 컨트롤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체 좌측에 위치한 패드는 두드리면 불이 들어오기 때문에 감성적인 부분까지 만족감을 줍니다.
반대편에는 컨트롤러가 위치하는데, 360도 회전이 아니라는 점을 빼면 사용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LPK25는 25개의 건반을 가진 Laptop Performance Keyboard입니다.
본체와 USB케이블, 설치CD와 설명서의 단촐한 구성은 LPD8과 동일합니다.
본체와 USB케이블, 설치CD와 설명서의 단촐한 구성은 LPD8과 동일합니다.
같은 컨셉의 KORD nano KEY가 컴퓨터 키보드와 같은 멤브레인 타입의 건반 스위치를 채용하는데 반해,
LPK25는 실제 건반 형태의 스위치를 채택하고 있어서 미디 입력은 물론 라이브 연주까지도 가능합니다.


LPK25가 조금 더 크고 두껍지만 시리즈로 함께 나온 제품인만큼 싱크로율은 100%에 가깝습니다.
KORG nano series처럼 전용 파우치가 있었으면 휴대하기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LPK25는 실제 건반 형태의 스위치를 채택하고 있어서 미디 입력은 물론 라이브 연주까지도 가능합니다.
LPK25가 조금 더 크고 두껍지만 시리즈로 함께 나온 제품인만큼 싱크로율은 100%에 가깝습니다.
KORG nano series처럼 전용 파우치가 있었으면 휴대하기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LPD8을 맥북프로에 물려 GarageBand '09로 드럼을 찍어보고 있습니다.
KORG nano Pad에 비해 패드 수가 조금 적지만 그렇다고 모자라지는 않습니다.
KORG nano Pad에 비해 패드 수가 조금 적지만 그렇다고 모자라지는 않습니다.
이번에는 LPK25로 피아노 음원을 입력하는 모습입니다.
25건반이라 한 번에 두 옥타브 밖에 입력할 수 없지만 좌측에 달린 OCTAVE 버튼으로 확장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SUSTAIN 버튼과 ARPEGGIATOR 기능도 있어서 손에 익으면 76건반 부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미디 작곡할 때 가지고 있었던 KORG Triton Pro와 비교하면 정말이지 장난감 수준의 장비들이지만,
요즘은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들이 충분히 좋아져서 이런 간단한 장비만으로도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세월을 실감하게 되네요.
이 녀석들 덕분에 당분간은 퇴근 시간이 무척이나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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