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사무실 자리들, 그리고 지금.
2010/09/06 19:47, jay cho
고민이 너무 많아 힘들때면, 방 청소를 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곤 합니다.
감당하기 버거울만큼 생각이 많아 힘들었던 지난 주말,
수년 간 제 PC에 쌓여가던 개인 파일들을 정리하다가 예전 사무실 사진들을 발견했답니다.
특별하지는 않아도 나름 의미있는 사진들이라 한 번 모아보았는데,
사진 한 장 한 장마다, 그 때의 기억을 떠올려주는 것이 뭔가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몇 년 후의 제 자리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




감당하기 버거울만큼 생각이 많아 힘들었던 지난 주말,
수년 간 제 PC에 쌓여가던 개인 파일들을 정리하다가 예전 사무실 사진들을 발견했답니다.
특별하지는 않아도 나름 의미있는 사진들이라 한 번 모아보았는데,
사진 한 장 한 장마다, 그 때의 기억을 떠올려주는 것이 뭔가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몇 년 후의 제 자리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
2004년 시스윌, 병특을 시작한 첫 회사랍니다. 아마 첫 출근날이었지 싶네요.
2005년 프리챌, 가장 많은 열정을 쏟아부은 공간이라 더욱 애착이 갑니다.
2007년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여유로워보이는 책상과는 달리 참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2008년 NHN, 2년이 넘는 재직 기간동안 가장 즐겁게 일하던 때 찍은 사진이라 뭔가 활기차 보입니다.
2010년 와플스토어, 지금 제가 꿈을 굽고 있는 공간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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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ㅋㅋㅋ 건너편 내 자리 보인다 ㅋㅋㅋ
옛날 생각나지? ㅎㅎ
업무공간의 변천사를 보니깐 또 다른 재미가 있겠네요. 지나온 업무공간을 사진으로 남겨놓지 못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