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rot AR.Drone (Quadricopter)

2010/11/20 14:50, jay cho
몇 달 전에 트위터에서 동영상을 접하고 며칠을 찾아 헤메다 포기한 장난감이 하나 있었는데,
지난 주에 광주로 강연하러 내려가는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그 장난감이 나온 전자신문 기사를 보았습니다.

Parrot 社에서 만든 AR.Drone이라는 무선 헬리콥터 제품인데,
두 개의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고, WIFI 망을 이용하여 아이폰으로 AR 컨트롤까지 가능한 신통한 녀석입니다.

설레는 마음에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아마존에서 주문했고, 약 3일에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살짝 살펴볼까요? :)



생각보다 박스가 크더군요.
언제나 그렇듯 별도의 포장없이 제품박스에 송장을 붙여서 보내주는 아마존입니다. -_-;


박스 안에는 실내용 기체가 결합된 상태의 AR.Drone 본체와 실외용 기체, 충전기 등이 들어 있습니다.


프로펠러의 손상을 방지하도록 설계된 실내용 기체는 55cm x 55cm 정도의 크기입니다.


기체를 벗긴 본체의 모습인데요,
앞 부분의 카메라와 네 개의 프로펠러를 가진 모습이 뭔가 벌레같습니다. ^^;


배터리는 완충에 2시간 정도 소요되고, 20분 정도 비행이 가능하다고 해서 추가 배터리도 구입했습니다.




설명서를 보지 않은 덕분에 첫 비행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ㅜㅜ



일 때문에 오늘 오전에야 두 번째 비행을 해볼 수 있었는데요,
넓은 잔디밭에서 부담없이 날릴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는지 첫 비행보단 조금 나았습니다. ^^;


바쁜 일정 때문에 자주 가지고 놀지는 못하겠지만,
틈틈히 연습해서 회사의 공개 행사 등에서 홍보용으로도 제 몫을 다하는 날이 올거라 기대해봅니다. :)


ps.
구입을 고민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제가 구입한 경로와 비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AR.Drone (본체, 실내용 기체, 실외용 기체, 충전기, 충전기) : $299.99
  • 배송료 (DHL) : $65.93
  • 부가세 (10%) : 38,770원

다행히 장난감에 부과되는 8%의 관세가 부과되지 않은 덕분에 총 40만원 정도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국내에 구매대행하는 몇몇 사이트에서는 53~59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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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ㅈㅈ

    오오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경이 익숙해서 자세히 봤더니 저희아파트네요 ㅋㅋㅋㅋㅋ
    분당구청에서 날리신거맞죠?

  2. 저도 한 때 지름신이 내린 아이템인데, 직접 날리는걸 보니 또 구매욕구가 불끈불끈 생기네요;;;

    멋진 사용기 잘 봤습니다. :-)

Faber-Castell UFO Perfect Pencil (Brown), E-Motion Twist Ballpoint Pen (Maple)

2010/11/07 02:34, jay cho
예전에 올린 포스트에서 살짝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손글씨 쓰는 것, 그리고 그렇게 한 글자씩 담아 편지를 보내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사각사각 글씨써지는 소리가 너무 좋아서이기도 하고,
그렇게 한 글자씩 정성껏 담은 편지는 왠지 진심을 그대로 전달해줄 것 같은 믿음이 들어서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오늘도 기분 전환이라는 핑계거리로 새로 몇 가지 녀석들을 들였습니다. ^^;


연필깎이가 내장된 연필 홀더입니다


단풍나무의 질감이 참 좋은 볼펜이구요 :)

  1. 와우~ 멋진데요. 저도 필기구에 애착이 많은 편인데... ㅋㅋㅋ
    멋진 애들 잘 보고가요. 참 탐나는 녀석들이네여 ^___^

  2. 태형님과 은근히 관심사가 비슷해서 가끔 깜짝깜짝 놀라요. ^^

변리사의 도움없이 상표, 서비스표 자가 출원하기

2010/10/16 21:15, jay cho
어제 진행 중인 메인 프로젝트에서 서비스표 출원을 해야 하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도움을 받고 있는 변리사님께 연락을 드렸지만, 월요일에나 출원을 해주실 수 있다고 하더군요.

마음은 급한데 변리사님을 통해서는 진행이 어려웠던 금요일 오후라 고민고민하고 있다가,
우연히 특허로(http://www.patent.go.kr)라는 전자출원 사이트를 발견하여 자가 출원까지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그리고 저렴하게 진행했다는 점에서,
저희 같은 스타트업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그 과정을 포스트로 살짝 정리해보았습니다. :)

---

처음 자가 출원을 하는 경우를 전제로, 다음의 몇 가지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1. 특허청에서 일종의 등록 과정을 거쳐 '출원인코드'를 발급받습니다.
  2. 그리고 '전자문서이용신고'를 해야 온라인 전자출원이 가능합니다.
  3. 전자출원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상표 또는 서비스표 출원 서류를 전자문서로 제출합니다.
  4. 출원수수료를 온라인 납부하면 모두 완료됩니다.

이 과정들을 스크린샷과 함께 단계별로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특허로의 상담센터(1544-8080)로 전화하시면, 상담사분이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시니 꼭 활용해보세요!)



특허로(http://www.patent.go.kr)에 접속하여 상단의 '로그인' 버튼을 누릅니다.


특허로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출원인코드와 인증서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로그인 버튼 하단의 '출원인코드신청' 버튼을 눌러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출원인코드를 신청하면서 동시에 전자문서이용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선택 항목에서 '출원인 코드 부여신청 및 전자문서이용신고'를 누르고, 아래 항목을 채워줍니다.
(법인인 경우에는 법인 인감의 스캔본을 첨부해야 하니 미리 준비해두시면 편합니다)

마지막에 제출을 누를 때 성명(명칭)이 잘못되었다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종의 시스템 오류로 '취소' 버튼을 누르면 해결된다고 상담사분께서 알려주셨었습니다. ^^;

특허로를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전자정부 사이트들은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상담사분께 도움을 받아 편하게 진행하였으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출원인코드는 시스템이 아닌 담당자의 승인이 있어야 하므로 수분에서 한 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신청결과조회 페이지에서 출원인코드와 전자문서이용신고의 처리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급된 출원인코드는 한 부 정도 프린트하여 가지고 계시면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출원인코드발급과 전자문서이용신고가 완료되면 특허청의 인증서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상표 출원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인증서로 로그인을 합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전자출원을 진행할 차례입니다.

전자출원을 위해서는 전용 소프트웨어가 필요한데,
출원신청 > 국내출원 페이지로 이동한 후 '문서작성SW설치' 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편의를 위해 통합설치 항목의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한 번에 내려받아 설치합니다.


설치된 소프트웨어 중 '서식작성기'라는 어플을 실행시킨 화면인데요,
서비스표를 자가 출원할 예정이니 서식탐색기에서 '국내출원서식 > 상표등록출원서'를,
구분항목에서 '상표등록출원 > 권리구분 > 서비스표'를 선택하여 오른쪽에 해당 서식을 로드합니다.

상표등록출원서는 적어야 할 항목이 매우 간단한데요,
먼저 출원인 항목에 부여받은 출원인코드를 입력하면 세부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고,
다음으로 등록 대상으로 상표 분류 및 지정 항목을 입력한 후,
마지막으로 해당 서비스표의 이미지를 파일로 첨부하기만 하면 됩니다.



사실 서비스표 자가 출원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상품 분류와 지정 상품을 입력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일반인들이 세부적인 내용을 모두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변리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편한데요,
출원하고자하는 상표와 유사한 카테고리의 이미 등록된 상호와 동일하게 출원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예컨데, 티켓몬스터와 동일한 그루폰 모델의 서비스를 만들 예정이고 그 서비스표를 등록한다면,
우선 앞선 포스트를 참고하여 티켓몬스터가 어떤 상품 분류와 지정 상품으로 출원하였는지를 살펴봅니다.

만약 상표 검색을 했을 때, 대리인명이 공란이 아니라면 이는 변리사를 통해 진행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큰 회사가 변리사를 고용하여 출원한 기존 출원 상표와 동일하게 기입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변리사의 도움없이, 하지만 안전하게 등록하는 가장 핵심적인 팁이 되겠네요. ^^;)


그리고 상표 이미지를 제출할 때에는 견본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가 고민일텐데요,
일반적으로 BI가 자주 바뀌는 경우, 위와 같이 한글/영문의 복합문자 형태로 출원하고,
색상과 디자인이 확정된 경우라면 실제 BI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 또한, 유사한 다른 상표가 어떻게 등록되었는지를 미리 살펴보면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상표등록출원서 작성을 모두 마친 후, 상단의 '전자문서제출'을 눌러 특허청으로 전송합니다.
(이후에는 출원수수료를 온라인으로 납부하는 것 이외에는 특별한 내용이 없어 생략하였습니다)


전자문서 제출결과는 특허로 사이트의 출원신청 > 제출결과조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출 후 며칠 정도 지나면 특허정보검색서비스에서도 출원 상태가 조회가 됩니다.

저희 와플스토어도 이렇게 생애 첫 서비스표 자가 출원을 완료하였습니다.
변리사 수수료 없이 출원료 56,000원만 들었구요. ^^


사실 '병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라는 말처럼, '특허 관련 처리는 변리사에게' 위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매우 급하거나 변리사의 도움이 매우 절실할 정도의 크리티컬한 이슈가 아니라면,
경험을 쌓는다는 의미에서(그리고 무엇보다 스타트업에서 항상 부족한 비용을 줄인다는 점에서) 한번쯤 도전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공유 드렸어요.

참, 특허와 관련하여 배우고 또 깨달은 '상식' 몇 가지도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 상표권은 하루라도 먼저 등록된 사람에게 당연히 우선권이 있다.
  • 같은 날 등록한 같은 상표의 경우에는, 시간이 앞선 사람에게 우선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추첨을 한다. (따라서, 출원 당일 밤 12시가 되기 전까지는 상표 출원했다고 입방정 떨지말자!)
  • 부정하게 취득된 상표권은 무효 소송을 통해 반환될 수 있지만, 이 과정은 여러 면에서 힘든 싸움이다. 따라서, 상표권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미리미리 방어적 차원에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

부족한 글이지만, 필요하셨던 분께 작은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 Blog Icon
    재환

    많은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2. Blog Icon
    라디코

    아주 큰 도움 됐습니다 !!
    복 받으세요 ! ^^

  3. Blog Icon
    내일함보자

    와우~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
    무늬만 정보인 분들과는 다르시네요, 감사합니다

  4.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등록된 상표, 서비스표를 무료로 검색하기

2010/10/15 19:19, jay cho
티켓몬스터의 서비스표를 경쟁 업체에서 선(先) 출원한 사실이 이슈화되면서,
도메인 확보를 보다 중시했던 인터넷 서비스 업계에 상표권의 중요성을 새삼 각인시켜주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저희 와플스토어도 법인 설립 이전에 사명과 CI에 대한 서비스표 출원을 진행한 바 있는데요,
애써 만들어 홍보한 서비스명을 한순간에 빼앗길 수도 있다는 점에서 상표권은 방어적 차원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상표권에 대한 법률적인 지식이 변리사만큼은 되지 않겠지만,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살짝 공유드리려고 해요.
먼저, 상표 및 서비스표에 대한 개념과 기존에 등록된 상표, 서비스표를 검색하는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

우리나라의 상표분류는 총 45류로 나뉘는데, 제 1~34류는 '상표', 제 35~45류는 '서비스표'입니다.
상표와 서비스표는 거의 같은데, 제품에 붙이는 이름을 상표, 업종에 붙이는 이름을 서비스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상표와 서비스표는 출원 및 등록된 각 분류에 한해서만 그 권리를 인정받기 때문에 제품이나 업종을 고려하여 특정 분류를 선택하여 출원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대기업 등에서는 방어적인 차원에서 전체 분류에 상표를 출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라도 '와플스토어'라는 이름을 다른 사람이 비료, 사료 등의 이름으로 붙여서 판다면 정말 싫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변리사의 도움없이 자가 출원을 한다고 해도 45류 모두에 등록하려면 수천만원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에서 필요한 분류를 방어적으로 선택하여 출원하게 됩니다. ^^;)

인터넷 서비스에서는 서비스표만 등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매우 특별한 경우(서비스명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도 있는 경우)에는 상표까지 함께 등록하기도 합니다.

상표 출원의 첫 단계는 출원하고자 하는 상표가 이미 등록되지는 않았는지를 확인하는 일인데,
모든 특허와 마찬가지로 상표 또한 출원일이 하루라도 빠른 사람에게 그 권리가 부여되기 때문에 꼭 살펴보아야 합니다.
(동일 상표를 같은 날 등록한 사람이 둘 이상일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권리자를 선정한다고 하네요. -_-;)

네이버 등의 검색 포털에서 '상표검색'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수많은 유료 업체들이 상단에 링크되는데요,
한국특허정보원 특허정보검색서비스(http://www.kipris.or.kr)에서 등록된 상표를 무료로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상표 검색을 위해 유료 업체에 비용을 지불할 필요는 없습니다.


검색 창에 '티켓몬스터'라는 키워드를 넣고 검색 버튼을 눌러보았습니다.


검색 결과 목록에서 출원번호를 누르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정보 창에서는 상품 분류 외에도 지정 상품 등의 정보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mazon Kindle 3G, Graphite

2010/09/24 20:21, jay cho
추석 연휴에 읽고 싶었던 원서가 있었는데 국내에는 재고가 없더군요.
해외 주문을 하려니 기간도 오래 걸리고 가격도 비싸서 이참에 Amazon Kindle 3G를 한 대 구입했습니다.

이전에 Kindle 1, 2를 모두 써보았지만, 이번에 나온 Kindle 3는 정말 가볍고 또 빠르더군요!
게다 한국에서 정식 사용이 가능한 3G 모델로 구입했더니 통신비 부담없이 어디서나 원서를 바로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친구분 중에서 구입 방법을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살짝 정리해보았습니다. ^^



Amazon.com에서 WiFi 또는 3G 버전의 Kindle 3를 주문합니다.
  제품명 뒤에 'For International Shipment'라는 문구가 추가된 해외 배송 모델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Kindle 3 WiFi 모델는 여기서, 3G 모델은 여기서 바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주문에서 배송 완료까지 보통 4~7일이 걸린다는데,
운이 좋았는지 저는 22일 오후에 주문해서 24일 오후, 즉 만 이틀 만에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iPad는 노트북으로 분류되어 관세가 없지만, Kindle은 책으로 분류되어 관세 8%를 내야합니다.
배송비를 포함한 총 금액에 관세 8%와 부가세 10%가 적용된 46,280원을 DHL 직원에게 납부하면 됩니다.
(하루 전에 DHL에서 전화로 연락이 오며, 한화 금액은 당시 환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Kindle 1 때부터도 그랬지만 제품 포장은 택배 박스를 겸하고 있어서 박스를 열면 Kindle이 바로 보입니다.
구성품은 Kindle 본체, USB 케이블, 간단 설명서로 매우 단촐한 편입니다.


인상적인 것은 Amazon.com 계정과 미리 연동되어 배송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부팅과 동시에 자동으로 제 이름을 상단에 표시해주고,
계정정보 또한 별도로 입력할 필요가 없어 곧바로 Kindle Store에서 책 구입이 가능합니다.


The Washington Post, USA Today, Time과 같은 신문과 잡지도 구독이 가능한데,
처음 2주간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2주 후부터는 자동으로 결제되니 원치 않으면 기간내에 꼭 해지해야 합니다.


iPad가 나오면서 Kindle이 몰락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고 저 또한 비슷한 생각이었는데요,
실제로 새로 나온 Kindle 3는 합리적인 가격에 '진짜 책'과 유사한 높은 가독성과 책 읽기에 최적화된 UI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iPad와는 다른 사용자 경험치를 주는 것 같습니다.

날로 흥미진진해지는 전자책 시장이네요.
Kindle 구입을 고민하셨던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
  1. 난.. DHL직원이 관세 은행에 내라고 서류만 주고 가던데 ㅡㅡ;;

  2. 경우에 따라 다른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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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ux

    amazon에서 구입하려는 1인인데요..ㅎㅎ
    import fees deposit 라는 항목으로
    약 18~9%정도 요금이 같이 뜨던데 관세랑 부가세를 미리 같이 결제하란 말인가요?

  4. 안녕하세요,

    제가 구입하던 시점에는 관부가세를 프리차징하지는 않았는데요,
    지난 주에 아마존에서 다른 제품을 구입하면서 살펴보니 같은 항목으로 미리 부과를 하더군요.

    아마도 아마존 정책이 그렇게 변경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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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웁스

    아마존에서 혹시 노트북도 구입할 수 있나요??

MacBook Pro 13" MB990, Windows에서의 작은 볼륨 문제 해결 방법

2010/07/03 00:14, jay cho
맥북 프로 13인치 모델(MB990)을 Windows로 부팅했을 때 생기는 볼륨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입니다.
(해외 포럼에서 발췌한 것인데, 원문 링크를 찾을 수가 없네요. 링크는 찾는대로 추가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


---


1. Create a folder on the root of your c:\ drive, call it "CirrusDriverFix".

2. Install 7-Zip in your Vista or W7.

3. Put the Mac OSX Install DVD that came bundled with your Mid 2009 MBP in your DVD drive then right click on the BootCamp\Drivers\Cirrus\CirrusAudioVistaxx.exe (xx=32 for 32 bit and 64 for 64-bit) file and choose "7-Zip > Extract Files..." Enter c:\CirrusDriverFix to extract the files.

4. Once the files have been extracted go to the c:\CirrusDriverFix folder and delete the original cs420x.inf file and replace it with the one attached to http://att.macrumors.com/attachment.php?attachmentid=182216&d=1247310061 make sure the you rename it to cs420x.inf

5. Go into your device manager, right click on the Cirrus Logic under "Sound, video and game controllers" then choose Uninstall and make sure to check the box "Delete the driver software for this device."

6. Click on Start > type "cmd" then right click on the cmd.exe that shows up and click "Run as administrator".

7. type in CD "\CirrusDriverFix"

8. type in dpinst /F and then go through the install, it should "force" the install.

9. Enjoy your sound.

10. Thank ChristianZ and everyone else except Apple, Cirrus Logic, and Soft Reset

Graf von Faber-Castell Classic Fountain Pen (Grenadilla)

2010/04/20 23:22, jay cho
새로운 시작, 그리고 서른 살 생일을 앞두고 부모님께 정말 뜻깊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사업을 하면서부터는 매순간 필연적으로 선택의 순간들을 맞게 될거야.
 그때마다 네 곁에 엄마, 아빠가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혜안으로 옳은 선택하길 바라며, 
 가장 중요한 결정들의 점을 찍는 순간에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해라. " 라는 말씀과 함께 만년필을 주셨답니다.

손글씨 쓰는 것을 좋아해서 필기도구 선물을 유독 좋아하는 탓도 있었겠지만,
그보다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받은 부모님의 마음이 무척이나 든든해서 더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ps.
부모님께 물려받아 내 아이에게도 물려줄 수 있는 물건이 있었으면.. 했었는데,
아껴쓰다가 부모님께 받은 마음에 제 마음을 더해서 은이에게 물려주어야겠습니다. :)

Mac OSX와 Windows XP의 색감 맞추기

2010/04/17 23:12, jay cho
집과 회사에서 아이맥, 그리고 외부 작업을 위해 맥북 프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모든 작업을 Mac OSX 상에서 해결하고 있지만 가끔은 Windows를 사용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Mac OSX 위에 Windows를 설치하고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쉽고 또 일반적인 사용에 큰 문제가 없지만,
기본적인 설치 방법으로는 '두 OS 상에서 보여지는 색감이 다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Max OSX와 Windows XP의 색감을 맞추는 방법을 공유 드리려고 해요. :)


Mac OSX에서는 웹 페이지가 정상 색감으로 보입니다


Windows XP로 부팅한 같은 맥, 그리고 같은 웹 페이지에서는 색감이 파랗게 틀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Windows XP 제어판의 기본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Mac OSX의 Color Profile을 적용해도 색감은 바뀌지 않습니다


알림!
Windows XP의 제어판 > 디스플레이 > 설정 > 고급 > 색 관리 탭에서 Mac OSX 파티션의 색 프로필(color profile)을 적용해도 틀어진 색감은 보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직접 색 프로필을 적용해 주어야 합니다.
 

Mac OSX와 Windows XP의 색감(color profile) 맞추기

하나의 맥에 설치된 두 OS에서 색감을 동일하게 맞추는 일은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Windows XP의 기본 디스플레이 설정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정 과정을 미리 간략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Microsoft Color Control Panel Applet for Windows XP 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2. Color Control Panel 에서 Mac OSX 파티션에 있는 색 프로필(color profile)을 읽도록 설정합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단계적으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Step 1. Microsoft Color Control Panel Applet for Windows XP 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Color Control Pandel Applet은 Microsoft 웹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Step 2. Color Control Panel 에서 Mac OSX 파티션에 있는 색 프로필(color profile)을 읽도록 설정합니다.

  • 제어판 > Color 항목을 선택하여 실행합니다.
  • Profiles > Install 을 누른 후, Macintosh HD 파티션의 /Library/ColorSync/Profiles/Displays 폴더에 있는 색 프로필(예제에서는 Color LCD-4272F40.icc 파일)을 선택하여 설치합니다.
  • 다음으로 Devices > Add 에서 방금 설치한 색 프로필을 추가하고, Set As Default 버튼을 눌러 기본값으로 설정합니다.
  • 마지막으로 Apply 버튼을 눌러 설정을 완료합니다. 


Step 1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제어판에 Color 항목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rofiles 탭에서 Install을 눌러 Mac OSX 파티션의 색 프로필을 설치합니다


Devices 탭에서 방금 설치한 색 프로필을 추가하기 위해 Add 버튼을 누릅니다


추가할 색 프로필(예제에서는 Color LCD)를 선택합니다


새로운 색 프로필을 추가한 후 Set As Default 버튼을 눌러 기본값으로 설정한 후 Apply 버튼으로 설정을 적용합니다


새로운 색 프로필이 적용되어 색감이 보정된 Windows XP의 화면입니다


Mac OSX로 부팅했을 때(죄측)와 Windows XP로 부팅했을 때(우측)를 직접 비교해도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Mac OSX와 Windows XP 모두를 사용하는 한 대의 맥 환경에서 사진 보정 등 색감에 민감한 작업을 하시는 분들께,
작지만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
  1. Blog Icon
    감사합니다

    도움많이 됐는데 궁금한것이 있어 질문드려요 apply 시 화면 색상이 적용돼는데 재부팅하면 다시 푸르딩딩해집니다 제어판-color 접속해서 또 apply하면 적용돼고 부팅할때마다 수고해야하는건가요?

  2. 안녕하세요,

    Apply를 눌러 색감을 확인 한 후, 바로 옆의 Ok를 눌러주셨는지요?
    작성하고 조금 지난 글이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저는 그렇게만 설정했던 것으로 기억이 되네요.
    물론, 재부팅 이후에도 설정이 유지되고 있구요.

    도움이 되었다 말씀해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

  3. 아, 저거 변환파일로 생성한 후에 윈도우즈에서 그 색상 프로파일을 기본으로 적용하게 불러내면 됩니다~
    안그러면 계속 어플라이 해야 하지요~

파티션을 3개 이상 나누어 부트캠프 윈도우 설치하기

2010/03/29 18:16, jay cho
Mac OSX 상에서 Windows를 설치하려면 부트캠프(BootCamp)를 이용해야합니다.
특별히 어렵지도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는 방법이지만, OSX와 Windows 간의 파일 공유가 불편한 단점이 있습니다.
(Windows에서는 OSX 파티션에 대한 '쓰기'가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파일공유를 위한 파티션을 하나 더 생성하여 사용 중인데요,
이렇게 '파티션을 3개 이상 나누어 부트캠프 윈도우를 설치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까다롭더군요.

마침 얼마 전에 시스템을 재설치할 일이 생겨서, 이참에 한 번 정리하여 공유 드립니다. :)


파티션을 3개 이상 나누어 부트캠프 윈도우 설치하기

단계별로 차근히 설명을 드릴텐데요, 미리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알려드리는 순서를 잘 기억해서 따라하시면 그리 어렵지 않게 설치를 완료하실 수 있습니다!)

  1. 터미널에서 디스크유틸리티 명령어를 이용하여 파티션을 3개(또는 그 이상으)로 나눕니다.
  2. Windows를 설치합니다.
  3. 디스크유틸리티 프로그램에서 파일 공유를 위한 중간 파티션을 FAT로 변경합니다.

그럼, 단계별로 자세히 살펴볼까요? ^^


Step 1. 터미널에서 디스크유틸리티 명령어를 이용하여 파티션을 3개(또는 그 이상으)로 나눕니다.

  •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 터미널 을 실행합니다.
  • 터미널 창에서 아래와 같이 파티션 설정을 직접 입력하여 실행합니다. 참고로 명령어 포멧은 다음과 같습니다.
    • sudo diskutil resizeVolume : root 권한으로 디스크유틸리티를 실행시켜 볼륨 사이즈를 조정합니다.
    • disk0s2 80G : OSX 기본 파티션을 80Gbytes로 할당합니다.
    • "HFS+" BackupHD 150G : ["포멧방식"] [파티션이름] [용량] 을 순서대로 기입합니다.
중요!
디스크유틸리티 명령어로 파티션을 나눌 때 실수를 하면, 끔찍한 hal.dll 에러를 만나게 되니 주의하세요!

  • Windows 설치 파티션의 포멧은 "MS-DOS FAT32"이고, 반드시 가장 마지막에 위치해야 합니다.
  • 파일 공유용 파티션은 일단 "HFS+"로 설정하고, Windows 설치 후에 바꿔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디스크유틸리티 명령어를 입력(윗 상자)하고, 파티션이 분할된 것(아랫 상자)을 확인합니다

 

파인더에서 파티션이 정상적으로 분할된 것을 확인합니다

 

디스크유틸리티 프로그램에서도 파티션이 정상적으로 분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ep 2. Windows를 설치합니다.

  • 정품 CD를 사용하여 Windows를 설치합니다.
  • 설치 대상 파티션을 선택하고, 반드시 FAT32로 포멧(또는 빠른 포멧)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설치 도중 또는 설치 완료 후 부팅 시에 disk error 를 만날 수 있습니다)


Step 3. 디스크유틸리티 프로그램에서 파일 공유를 위한 중간 파티션을 FAT로 변경합니다.

  • Windows 설치가 모두 완료된 후, OSX로 부팅합니다.
  •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 디스크유틸리티 를 실행합니다.
  • 파일 공유 파티션(예제에서는 BackupHD) > 지우기 탭으로 이동합니다.
  • 포멧을 MS-DOS(FAT) 로 선택한 후 지우기 버튼을 눌러 포멧합니다.

알림!
앞에서도 설명 드렸지만, OSX와 Windows 모두에서 읽기/쓰기가 가능하려면 파일 공유 파티션을 FAT로 포멧해야 합니다. 하지만, 부트캠프로 Windows를 설치하려면 FAT로 포멧한 파티션이 1개여야 하기 때문에 Step 1에서 파티션을 나눌 때에는 파일 공유 파티션을 HFS+ 등으로 해두고 Windows 설치 이후에 원하는 포멧인 FAT로 변경해야 합니다.


현재 파일 공유 파티션인 Backup HD는 Mac OS 확장(HFS+) 포멧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포멧을 MS-DOS(FAT)로 바꾼 후 지우기 버튼을 누릅니다

 

중간에 확인창이 한번 뜨는데 지우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파일 공유 파티션이 MS-DOS(FAT) 포멧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로 정리하려다보니 내용이 길어졌는데요,
실제로 해보시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파티션을 나누고 Windows를 설치하실 수 있답니다.
(단, 주의하셔야 한다고 적어놓은 부분은 반드시 지켜주셔야 골치 아픈 에러를 피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는 자료가 되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
  1. Blog Icon
    서영남편

    위 설명대로 파티션을 3개로 나누었는데 윈7을 설치하려니까 FAT포맷으론 설치가 안되네요 ㅠㅠ 다시 원래의 파티션으로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Blog Icon
    훈쓰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3. Blog Icon
    지나가는과객

    처음에 3개파티션으로 나누고 xp를 설치하니깐 안되던데
    한개를 지우고 나니깐 되네요..
    설치다하고 나머지부분을 fat로 해놓으면 다시 복원될련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설치중이라서 해보고 안되면 다시문의할께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설치중에서 xp시디가 넘어가지않네요..아무래도안되는듯하네요.cd가 잘못되었는지..모르겠지만..

  4. 리커버리 영역 지우고 스텝1에서 1명령어 치니깐 패스워드 입력하고 터미널에 뜨는데
    패스워드가 안쳐져요. 패스워드가 왜 뜨죠?

Kensington SlimBlade Trackball

2010/03/04 18:12, jay cho
몇 년을 함께한 Microsoft Trackball Explorer를 Miyo에게 강탈당했습니다. -_-;

아쉬운대로 가벼운 마우스를 중심으로 대체품을 찾아보았는데,
한 번 트랙볼에 익숙해진 후라 그런지, 좋다는 마우스는 다 사용해보았지만 못내 불편하더군요.

마침, 켄싱턴에서 기다리던 녀석이 나와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