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JavaOne Conference - Breakfast

2008/05/07 09:08, jay cho
어제 CommunityOne에 이런 말이 있더군요, 'Come Earlty, Stay Lately!'.
그래서일까요? JavaOne의 일정은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어서 늦은 밤까지 알차게 짜여져 있었습니다.

JavaOne의 등록 비용은 일찍 등록해도 $1,595로 비쌉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 안에 4일 간의 아침 및 점심, 그리고 중간중간 간식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등록비 안에 포함된 것일테지만요. -_-;

모든 식사는 어제 Community Reception이 열렸던 hall a에서 제공됩니다.
자신의 세션 스케쥴에 따라 한 시간 정도로 지정된 식사 시간에 중 아무때나 내려와서 미리 나누어 준 식사 쿠폰을 제출하고 받아가서 먹으면 됩니다.

아침은 7시 반부터 8시 반까지 제공되는데, 오늘은 General Session에서 Openiing 행사가 있어서 서둘러 식사를 마친 후 General Session이 열리는 hall b & hall c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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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가 제공되는 hall a, 정말 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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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집어가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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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종류도 골라서 가지고 갈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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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플레와 과일도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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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커피 등의 차와 과일 쥬스들을 음료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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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받아온 JavaOne에서의 첫 아침, 생각보다 맛은 없더군요. 특히, 요플레요. -_-;

2008 JavaOne Conference - Things I've got today!

2008/05/06 15:59, jay cho
JavaOne 행사 첫 날 받은 자료들입니다.

등록자에게는 기본적으로 Guide Book과 Sponsor 홍보물, 그리고 백팩과 티셔츠 등이 제공되는데,
내일부터 입장이 가능한 Pivilion Booth에서 더 많은 자료와 이벤트 물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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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Session 정보 및 행사장 안내가 담긴 Guide Boo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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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잘 듣고 메모하라고 작은 노트와 펜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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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Beans Session에서 받은 NetBeans IDE Tips와 저자 사인이 담긴 Pro NetBeans IDE 6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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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백팩이 왜 이렇게 클까 했는데, 행사장에서 나누어 주는 것을 담으려니 이 정도는 되어야 되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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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를 위해 Community Center에서 작은 셔츠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2008 JavaOne Conference - CommunityOne (Community Reception)

2008/05/06 15:54, jay cho

General Session이 모두 끝난 오후 6시부터는 Community Reception 시간입니다.

Base Camp라고 이름 붙여진 hall a에 참가자들이 모여서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도심 한가운데서 즐기는 Campfire와 같은, 말 그대로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서 즐겁게 웃고 또 토론하는 세계 각국의 자바 개발자들을 바라보며, JCO의 컨퍼런스도 기술의 장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개발자들 간의 대화와 토론의 장으로 발전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이런 행사를 마련한다는 것은 비용적인 측면에서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겠지만요. ^^;

내일은 또 어떠한 하루가 될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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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 Camp라는 명칭에 걸맞게 진짜 '천막 캠프'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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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에서는 무용수들이 나와서 음악에 맞춰 멋진 공연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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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공 안에 들어가 있으면 스탭이 공을 굴려줍니다. 재밌는 놀이기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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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에 닭고기와 소고기로 또띠아를 만들어 먹을 수 있게 차려 놓아서 저녁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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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띄워놓은 풍선이 축제 분위기를 더합니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맥주잔을 기울이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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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가리고 막대기를 휘둘러 박을 터뜨리는 이벤트였는데요, 터진 박 속에는 모자와 스티커 등이 들어 있었습니다.

2008 JavaOne Conference - CommunityOne (General Sessions)

2008/05/06 15:48, jay cho
S297173
Java™ User Groups: Think Globally, Act Locally

Dick Wall , Google
Michael Van Riper, Silicon Valley Web JUG
Chris Richardson, East Bay Java SIG
Petar Tahchiev, Hewlett Packard
Thor Henning Hetland, Objectware
Michael Huettermann, Systemtechnologie Hüttermann
Reggie Hutcherson, Sun Microsystems, Inc.


kenu님과 함께 JUG(Java User Groups) Leader들 그리고 자바 챔피언들을 패널로 하는 Java™ User Groups: Think Globally, Act Locally 세션에 참여했습니다.

먼저, 참관객 중에서 각국의 자바 커뮤니티 운영자를 단상 앞으로 모아 패널들과 함께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브라질에서 온 한 개발자는 브라질 국기를 망토처럼 걸치고 나왔고, 독일에서 온 패널은 독일 국기 색상의 우스꽝스러운 모자를 쓰고 나왔는데 그 자유로운 분위기 자체가 무척 좋았습니다.

세션은 패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커뮤니티 운영자들답게 '어떻게 개발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인가', '컨퍼런스를 개최할 때 사람을 더 많이 모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등의 현실적인 주제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마침 회사와 가정, 그리고 커뮤니티 활동 사이에서의 밸런싱을 고민하고 있던터라 그들에게서 힌트를 얻고 싶은 마음에 질문을 던져보았는데, 그 문제만큼은 그들에게도 어려운 과제였던 것 같습니다. 기억나는 답변은 스스로를 복제해서 그 복제 인간에게 일을 나누어 준다거나, 잠 잘 시간을 줄여서 일을 해보던가 저녁 식사 시간을 활용해서 사람들을 만나보라는 정도였습니다. 해답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된 것은 아니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서 모두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낀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었고 또 반가운 자리였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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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기 색상의 모자를 쓴 패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S297404
NetBeans™ IDE Success Stories
Fabrizio Giudici, Tidalwave s.a.s.
Tom Wheeler, Object Computing Inc


오늘은 CommunityOne이자 NetBeansDay입니다.
올해 JavaOne을 참관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했던 부분이 '새로운 버전의 NetBeans가 과연 Eclipse를 과감히 포기할 수 있을만큼, 완성도 및 확장성을 확보하였는가'였기 때문에 가급적 NetBeans와 관련한 모든 세션에 참관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세션부터는 NetBeans Track에 남은 세션들을 모두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NetBeans Track에서의 첫 번째 세션은 NetBeans™ IDE Success Stories라는 주제였는데, 성공사례를 데모 중심으로 보여주면서 NetBeans의 가능성을 어필하려고 했지만 마케팅 액션에 지나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Sun이 수많은 비용을 들이면서 NetBeans를 띄우려는 이유가 단지 Development Tool Kit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함이 아닌 Rich Client Platform으로서의 NetBeans에 대한 가능성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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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NetBeansDa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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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강의장은 한산했습니다.



S297551
NetBeans™ IDE Lightning Talks: Cool Stuff and More
James Gosling, Sun Microsystems, Inc.


NetBeans Track에서의 두 번째 세션이자 CommunityOne의 마지막 세션으로 James Gosling이 직접 진행한 NetBeans™ IDE Lightning Talks: Cool Stuff and More를 들었습니다.

Java의 아버지가 직접 진행하는 세션답게 대부분의 강의장이 한산했던 CommunityOne에서 유일하게 대형 강의장을 가득 메운 세션이었습니다.

티셔츠를 들고나와 던져주며 분위기를 띄우던 Gosling은 NetBeans과 관련된 Guest들과의 대화 형식으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NetBeans를 활용한 협력사들의 사례를 들으면서 NetBeans가 Java, Ruby는 물론 PHP 등에 이르기까지 말그대로 All-In-One의 통합 개발툴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 또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장에 들어오기 직전에 행사장 내의 Book Store에서 Pro Netbeans IDE 6라는 책을 샀는데, 마침 저자인 Adam Myatt가 Guest로 참석하는 바람에 사인은 물론 궁금한 점에 대해서 언제든 직접 답변을 해주겠다며 건내준 연락처까지 받는 행운도 있었습니다. ^^v

강의 마지막에 NetBeans IDE Tips라는 작은 책자도 나누어 주었는데, 실전 팁을 모아놓은 자료라서 향후 NetBeans를 직접 사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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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머리와 볼록한 배가 매력적인, Java의 아버지 Jame Gos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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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Netbeans IDE 6 저자 Adam Myatt와 James Gos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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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Gosling과 함께.

2008 JavaOne Conference - Registration

2008/05/06 15:46, jay cho
San Francisco에서의 첫 날이 밝았습니다. :D

오늘은 JavaOne의 사전 행사인 CommunityOne이 있는 날입니다.
CommunityOne은 JavaOne과는 달리 Pre-Registration을 통해 무료로 등록하여 들을 수 있으며, Community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를 비교적 가볍게 다룬 세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CommunityOne의 진짜 매력은 저명한 Community Leader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의 의견을 듣거나 함께 토론할 기회를 얻는다는데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설레는 마음으로 Moscone Center로 향했습니다.
Moscone Center는 숙소인 Grand Hyatt San Francisco가 있는 Union Square에서 6~7 블럭 정도의 거리에 있어서 도보로 15분 정도면 충분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Moscone Center로 가는 길 곳곳에 걸린 JavaOne 깃발을 보았는데요, 작은 깃발에 적힌 Java라는 글자에도 금새 가슴이 두근거리는 걸보니 저도 '어쩔 수 없는 자바 바보(like, 딸 바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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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cone Center로 가는 길 곳곳에 JavaOne 행사를 알리는 깃발이 걸려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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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Moscone Center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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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cone Center South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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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꾸며진 행사장 입구에서 다시 한번 가슴이 뛰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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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cone Center South 1층 로비에는 휴식을 취하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CommunityOne과 JavaOne에 대한 On-Site Registration은 Moscone Center North 건물에 마련된 Registration Booth에서 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등록대 앞에 놓여진 컴퓨터에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행사 스탭들이 즉석에서 제 이름과 소속이 새겨진 아이디 카드를 발급해서 세션 시간표와 아침, 점심 쿠폰이 담긴 목걸이와 함께 건네줍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곧바로 등록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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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ration Booth는 Moscone Center North 건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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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 모듈과 IC 칩이 내장된 참가자 태그와 오늘 행사인 CommunityOne 안내 책자를 받았습니다.


등록 후 Welcome Package를 받기 위해서 Moscone Center South 지하에 있는 hall a로 내려갔습니다.

Moscone Center North에서 hall a가 있는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앞에는 대형 스크린이 있어서 행사장 소식이나 인터뷰 내용들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런 중계 시스템보다 그 앞에 놓여진 소파에서 '시체놀이'하듯 편하게 뒹굴고 있는 개발자들, 그만큼 자유로운 행사장 분위기가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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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lion Booth가 있는 Moscone Center North 지하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여기에도 여기저기 소파가 놓여 있었습니다.


hall a에서 Welcome Package(컨퍼런스 자료, 물통, 티셔츠 등이 담긴 JavaOne 백팩)을 받아 나오는 길에 okjsp 운영자이신 kenu(허광남)님을 만났고, 함께 세션을 듣기로 했습니다.

Base Camp라고 이름붙은 hall a에서는 CommunityOne답게 각각의 업체, 그리고 커뮤니티별로 진짜 '천막 캠프'들이 놓여 있었고, 그곳에 놓여진 테이블에 삼삼오오 둘러 앉아 자유롭게 토론을 하거나 게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kenu님이 Spring Framework의 창시자인 Rod Johnson을 발견하신 덕분에 JCO와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에 대해 소개하고 또 내년 컨퍼런스에 초대하고 싶다는 '영업'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

이제 San Francisco에서의 첫 세션을 들으러 갈 시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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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Package를 받는 곳에서 Spring Framework의 아버지인 Rod Johnson을 만났습니다. ^^v

I'm here in San Francisco!

2008/05/06 08:39, jay cho
출국 전에 회사 업무를 다 끝내지 못한 탓에 공항에서라도 일할 시간을 벌어볼 요량으로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약속 시간보다 한시간 반 정도 앞서 도착했는데 마침 우리가 탑승할 항공편이 연착되는 바람에 꼼짝없이 5시간을 공항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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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두 번째 줄에 빨간색으로 연착 표시된 것이 저희가 타고 갈 항공편입니다. T^T


오후 7시가 조금 넘자 탑승이 시작되었고, 30분 후 드디어 San Francisco를 향해 날아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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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pore Airline 소속의 San Francisco행 항공기입니다. 5시간을 기다려서인지 더 반갑네요. ^^;


5년의 시간이 흘러서인지 아니면 Singapore Airline의 항공기가 좋아서인지,
전에는 보지 못했던 Entertainment System이 Business Class는 물론 모든 Economy Class에도 설치되어 있었고, 좌석 또한 여유있고 편안해서 비교적 만족스러웠습니다.
아, Singapore에서 출발해 서울을 경유한 탓에 기내에 인도 커리 냄새가 심했던 것만 빼구요. ^^;

San Francisco로 날아가는 동안, 공항에서 못다한 회사 일을 하고 Entertainment System으로 I'm Legend도 보았습니다. Will Smith는 언제보아도 멋쟁이인 것 같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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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좌석에 부착된 Entertainment System으로 영화 또는 음악을 감상하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인천 공항을 떠난지 10시간을 조금 넘은 현지 시각 3시, 드디어 San Francisco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네 번째 San Francisco 여행이지만 항공편으로는 처음인 탓에 뭔가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가볍게 입국 수속을 마치고 짐을 찾아서 공항 내부의 이동수단인 모노레일을 타고 Rental Center로 이동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지 않은데다가 총 8명의 일행이 짐과 함께 탑승할 수 있는 차량을 빌리려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결국 Budget에서 8인승 SUV인 Ford Expedition을 빌려 5시쯤 숙소인 Grand Hyatt San Francisco에 도착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CommunityOne과 JavaOne의 On-Site Registration이 오후 6시까지 가능했지만, 남은 회사 일도 마무리할 겸 오늘은 그냥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내일, JavaOne이 열리는 Moscone Center에 가게 되네요.
기대한만큼, 그리고 어렵게 주어진 기회만큼, 많은 것들을 보고 배워갈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See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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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을 2~3명이 써야해서 Two Double Bed로 예약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넉넉한 사이즈의 방을 배정 받았습니다.

Ready to GO!

2008/05/04 11:21, jay cho
JavaOne 참석이 확정되었던 3월 만해도 많은 시간이 남은 줄 알았는데,
벌써 2개월이 지나 드디어 오늘 San Francisco로 떠납니다.

떠날 때의 설레임이 좋아 자주 여행을 다녀서인지 이제는 여행 또한 일상의 한 부분이 된 것 같네요.
그래서 예전과는 달리 출국 당일인 오늘 아침에서야 회사에 출근할 때와 같은 가벼운 마음으로 짐을 꾸렸습니다.

아무래도 행사장 내부에서는 전원을 구하기 어려울테니 배터리 걱정을 덜 수 있는 Sony TZ36LN/B를,
어두운 실내에서도 만족스러운 사진을 만들어주면서도 작고 가벼운 Olympus E420을 메인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보다 현지에서의 포스팅을 위한 메모리 리더기와 마우스, 이어폰과 마이크도 담았습니다.
여기에 여권과 항공권, 신용카드, 명함, 휴대폰 배터리, 우산, 선글라스까지 담으니 백팩이 든든하게 차는군요. ^-^

이제 공항으로 나설 차례입니다.
만 5년만에 다시 찾는 미국 여행, 생각보다 설레이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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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질러둔 '작고 쓸만한 아이템들'이 드디어 빛을 발휘할 시간을 맞았습니다. ^-^